교회 창립 기념 주일을 맞이하면서 매화를그려 보았습니다.눈 바람을 마주하며 인고의 세월을 견디느라 거칠어진 등걸에도 불구하고고운 꽃망울 피우는 매화에 우리 교회의 지난 날들을 비유하여 그려 보았습니다.고운 꽃 많이 피워 그 향기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되기를주님께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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