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합니다.

  • 작성자 : 김성일
  • 조회 : 991
  • 15-06-10 10:18

안녕하세요 김성일입니다.  제가 떠난지도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이사하느라 여행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다들 안녕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야 한글자판을 콤퓨터에 깔아 떠듬떠듬 처보고 있습니다. 쉽지않네요 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이제부터는 가끔씩 소식 전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이만큼 쓰고나니 벌써 피곤하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15-06-11 09:57
평안하셨죠? 벌써 그렇게 됐군요.
집사님 내외분이 이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시고 섬겨주신 것 기억합니다.
내외분의 헌신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소식 자주 주세요. LA에 가게되면 연락드릴게요.
15-06-11 13:36
집사님 늘 건강하고 가정안에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엘에이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새로운 spiritual chapter를 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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