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젠가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위 사진과 같이 온 동네에 안개낀 새벽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면서 차를 잠시 멈추기도 하였답니다. 좋은 추억을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치 애댄동산을 환상케하는 좋은 작품사진과 음악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안개가 자욱한 자연의 조화.. 사진속에 나오는 꽃들은 마치 살아움직이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집사님의 사진실력도 보통이 아니군요.

사진을 보며 찬양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마치 그 풍경 앞에 제가 서 있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 아름다운 자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음악도 함께 들으니 더욱 더 멋있네요.
 하나님의 멋진 솜씨를, 위대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