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숙 집사님,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뉴스레터 잘 보았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닦아놓은 신앙의 씨앗들이 뿌러져
여기저기 많은 열매맺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뒤에서 헌신하는 여성들의 섬김이 참 위대한것 같습니다.
앉아서 편안하게 넓은 세계를 보는 것 같아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세계 선교에 눈을 뜰수있도록
많은 섬김의 여성들의 발자취와 정보들을 제공해 주시고
오하이오 서부연회의 여러 한인교회들중에 콜럼버스감리교회를
대표해서 집사님께서 편집하여 좋은 글 올려주심에
자랑스럽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희교회에 꼭 필요한 새 가족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