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교우님 부친께서 81세를 일기로 오늘(7/16)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의 모든 장례일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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