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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조회 |
118 |
갈릴리하나님 눈길이 향하는곳 낡고 그늘진 자리하나님 손길이 닿는곳 꿈없이 허물어졌으나하나님 마음이 머무는 곳 갈릴리하나님 은혜가 임하는곳&n… |
배문영 |
05-22 |
1618 |
117 |
하나님의 말씀은몸에 보약뼈에 기름같은 힘이요숨에 근원하나님의 말씀은생명에 보약. |
배문영 |
05-17 |
1429 |
116 |
부족하고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 그래요 그렇군요 그래서 그럴 수밖에 없으셨군요. |
배문영 |
12-20 |
1617 |
115 |
다쳐보니 알겠네 아프니까 알겠네 당해 보니 알겠네 격으니까 알겠네 골고다의 예수님 십자가의 예수님 그 사랑, 그 긍휼  … |
배문영 |
08-03 |
1604 |
114 |
아이가 노래한다아빠와 눈 마추며흥얼흥얼콧노래가 흥겹다 아이가 춤춘다아빠손 마주 잡고서하늘하늘날개짓이 가볍다 아이는 알까아빠가 제 눈 맞추고 있음… |
배문영 |
04-15 |
1173 |
113 |
12월 10일 이영복 속회 인도자 댁에서 한 해를 마감하면서 푸짐한 애찬과 함께은혜와 감사가 넘쳤던 이 해를 돌아보며 주님께는 영광을, 우리 서로에게는 믿음 안… |
한세근 |
12-12 |
2033 |
112 |
주님밖에 몰라요내 마음 몰라요주님밖에 몰라요당신 마음 몰라요주님밖에 몰라요아무도 모르는누군가의 그 마음.주님만 알아요내 마음 알아요주님만 알아요당신 마… |
배문영 |
10-24 |
1440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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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근 |
10-23 |
1697 |
110 |
감사하므로행복해 지고행복하므로넉넉해 지고넉넉하므로나뉘어 지고나누므로 사랑을 심고사랑을 심으므로풍성한 생명을 거둔다. |
배문영 |
09-10 |
1082 |
109 |
아이들 칭찬에 벌죽벌죽 &n… |
배문영 |
05-09 |
1384 |
108 |
함께 한다는 것...함께하며 나눈다는 것...어렵다...일회성이 아닐 경우...지속적으로 계속해야할 때...더욱 어렵다...주어진 시간은 이 순간뿐인데...다음이...내일이...… |
배문영 |
02-22 |
1214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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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근 |
01-30 |
194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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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근 |
01-23 |
1582 |
105 |
10/18 주일에 본당에 남색 성경 찬송가 합부 두고가신 분은 사무실에서 찾아가세요. |
공보부 |
11-05 |
1310 |
104 |
콜럼버스 교회 여러분 더들 안녕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삼일 전에 큐티세미나를 인터넷으로 듣고 여러분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고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좋아보이시… |
김성일 |
10-14 |
1586 |
103 |
10월 9일 금요일 주차장에서 Key를 잃어버리신 분 사무실에서 찾아가세요. |
공보부 |
10-10 |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