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마음속에 이상함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매사 불만과 불평이 가득했었는데 기도가
상달되어 은혜를 받고 삶이 달라졌습니다.
아무것도 아닌일 가지고 혼자 가슴앓이하고
애태웠던 지난날을 돌아보면 바보스럽기도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었던
것은 내안에 성령을 소유하므로 생긴
변화였음을 고백합니다.
그후 환경은 똑같은데 이전의 생각과는 다른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 삶이 기쁘고 즐겁고 편안하기만 합니다.
먹고 살려고 바둥거렸던 생활과는 달리
가진것이 없어도 만족함을 얻으니
돈많은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그이상 무얼 요구하리요~
또한 최고의 선물인 건강주심에 감사드려봅니다.
그러나 사는 가운데서도 시험이 올수 있으니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께 간구합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또 있겠는지
모르겠지만
좀더 신앙에 업그레이드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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