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말씀처럼 아이들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결과보다 과정을 더 이쁘게 보신다는 어느 선생님의 말씀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준비하면서 서로 더 알아가고 친해지고 기도로 돕고...이런 과정들로 인해서 그 날 조금 틀리고 서툴더라도 다른쪽으로 많이 역사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방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못도와드려서 넘넘 죄송하구여>.<
"봉사하시는 모든 주일학교 선생들께서 피곤치않고,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이쁘고 은혜로운 연습이 되어지길
예수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