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할머니; 여의도로 가유.기 사 : 다 왔습니다. 5000원입니다.할머니:자 여그 2500원기 사:5000원인데요..할머니:아 기사 양반은 안 탔수?기 사:네에??? 헐..잠깐이라도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래전 들었던 유머 한토막을 올려보았습니당~.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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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