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정 (최민석/이정민, 권진하/박경옥, 김민혜/강현구) 모두 이번 봄과 여름에 박사학위를 받고 떠나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어려운 과정을 잘 마치고 떠나는 가정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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